EBS 명의 라는 방송에서 비문증과 망막박리에
대한 위험성과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이기에 다시 업데이트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반드시 예방과 치료에 집중
하여 지옥같은 경험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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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떠신가요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서 늘 피곤하신가요?
눈에 검은 점이나 실들이 보이나요?
아지랑이 같은 지렁이나 날파리가
내 앞을 가리고 있진 않나요?
혹시나 내 이야기 같다면
이 글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당신 그리고 소중한 가족의
눈과 세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위의 증상을 비문증이라 하는데
제가 수 년 동안 이 질병으로 인해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내 눈앞에 징그러운 지렁이들과
날파리 같은 지저분한 부유물들을
완벽하게 제거하기까지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간과 비용이 허비되었고 수많은
기회비용을 잃은 것 같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완치되었고 예전과 같이
맑은 세상을 온전히 누리고 있어
참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완치되기까지 겪었던
불필요한 낭비와 과정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이들에게서
반복되고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 경험과 노력을 정리하여
고통과 어려움에 놓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현재 비문증이나 어떤 증상으로
불편함과 고통, 힘든시간을 겪고 있다면
단언컨데 아래의 내용들이
분명한 해결책이 될 겁니다.
사실 비문증과 제 경험에 대해
이전에 한번 모 카페에 간략히 남겼는데
엄청나게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쪽지와 문의 메일이 왔었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받고
힘든 시간을 보낼줄은 정말 몰랐고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저는 현재 모 제약사에서
현재 16년 차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또한
다른 여러 사업과 매장운영을
병행하고 있기에
24시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현실적으로 그 분들의 관심을
감당할 수 없어 답변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같은 고통을 겪는 분들을
이렇게 외면하고 지나치는 것이
점점 마음의 짐처럼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기에
고민끝에 용기를 냈습니다.
이 비문증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시
영구적인 시력저하나
어떤 심각한 상황에선
합병으로 실명까지 초래합니다.
저는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기에
약 1년 동안 전국 10곳이 넘는 병원을
추천과 소개를 통해 찾아다녔고,
좋다고 하는 시중의 약들은
모조리 테스트하고 섭취했지만
불행하게도 비문증엔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눈의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존재 자체가 괴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관련한 수많은 연구 논문과 실험자료
그리고 비문증과 관련된 제품 상세와 리뷰를
모조리 미친 듯이 분석하고 정리했으며,
관련 계통에 있는 실력있는 분들께
검증까지 받으며 제 몸에 적용하였고
결국 최적의 방법을 찾고 정립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30대 이상이고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거나
시야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당신만의 방법을 찾고
꾸준히 그리고 지독하게
노력해야 할 겁니다.
만일 사정, 상황상 어렵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여 적용해본다면
아래와 같은 변화를 체감할 겁니다.
1. 병원과 약들에 불필요한 시간과
돈 낭비를 방지하게 됩니다.
2. 비문증을 겪고 있다면 개선, 회복하고
3. 비문증이 없다면 예방 가능하며
(노화가 디폴트 값입니다)
4. 작은 비용으로 병원 진료 없이도
스스로 관리 가능해지며
5.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누려야 할
소중한 세상을 지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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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글을 쓰고나니
상당한 양의 장문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아래 결론부터
확인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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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2년 전만해도 정말 건강했고
눈도 시력은 좋지는 않았지만
어떤 문제나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햇살 가득한 출근길
무심코 바라본 하늘에
아주 미세하고 가느다란
실과 작은 점들이 보였습니다..
처음엔 크게 인지하지 못하게 작았고
투명도도 낮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컨디션 난조로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무던한 성격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작은 점들이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짙어지더니
옅었던 실은 지렁이로 변하게 되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뇌는 비상상황으로
인식하며 시야의 검은줄과 지렁이
그리고 검은 점들을 매 순간
집요하게 머릿속에 상기시켜 주며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괴롭히고
삶의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처음 겪는 증상과 경험에
극도의 두려움을 느낀 저는
병원을 찾게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멀쩡했던 눈인데..
자고 일어났더니 뭔가 막 떠다니고
눈을 뜨기조차 힘들어진다면
과연 당신은 어떤 심정이될지..
병원 다녀보신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안저검사를 받지만 전반적으로 답답한
진료 소견을 받게 됩니다
저는 괴롭고 생활이 힘들어 죽겠는데..
대부분 문제가 없다고 하니 말입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발생가능한
증세나 현상 정도로 치부했습니다..
몇몇 곳에서는 다짜고짜
수술부터 하자고 하는데..
레이저광응고술에 이어..
심지어 유리체절제술을 권합니다
유리체절제술은 외과적으로 부유물(Gel)을
제거하는 수술인데 문제는 수술후 합병증으로
백내장이나 망막박리와 같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에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짜증나고 답답했던 부분은
치료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가이드 없이
그저 주기적으로 방문하라는 얘기들..
혹은 지금보다 증세가 더 심각해지면
다시 오라는 답답한 진료
심지어 한 곳은 의사 본인도 증세가 있고
노화의 일부로 받아들인다는 소리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났습니다
저는 일상이 무너졌는데..
그렇게 병원은 노답이라는 결론을 내고
눈에 좋다는 약은 전부 테스트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루테인 포함 어떤 약도
비문증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효과가 없어서 그랬던 건지
저의 상태는 더욱 악화됐습니다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비문증에 걸리기 대략 7개월 전부터
꾸준히 먹던 중 비문증이 발생했습니다
루테인은 비문증과 관련한
유의미한 외국 사례나 논문 실험데이터가
없는 점도 답답했습니다
제 실제 경험상
단언컨데 효과가 없었고
더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이때부터
비문증과 관련한 자료, 논문, 연구보고서
그리고 실험 데이터들을 정리하고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양을 정리하고 하나씩 씹어먹으니
이제는 논문과 실험데이터 분석자료만으로
책한 권은 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제 설명이 납득이 돼야 당위성을 이해하고
행동의 변화가 생길테니 아래와 같이
일부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논문을 확인하실 때 Abstract 만 잘 봐도
연구 목적과 과정 그리고 도출 결과까지
전체적으로 파악 가능합니다
이 연구 논문의 개요와 결론은
224명의 남여 증상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상실험을 진행했는데
브로멜라인 + 파파인 + 외 1의
혼합 과일 효소로 (MFEs)
안구 부유물의 증상을 확연하게
개선했다는 임상실험결과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브로멜라인 단독 섭취 보다
혼합 형태 성분 배합을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가 뛰어났으며
이 실험으로 섭취 수량이 많아질수록
( 1개 < 2개 < 3개 )
효과적이라는 결과값을 도출했습니다
( 55% , 62% , 70% )
즉 일반적인 상황에서
개선효과(%)는 용량 의존적이며
섭취 수량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형태를 띠었습니다
본 실험에서
브로멜라인, 파파인 단독 투여 케이스 보다
혼합 형태로 경구투여 했을 때
효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여
(플라세보 케이스 비교군)
그 상태값을 유지한다는 결과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자료와
실험 데이터 값이 있지만
여기서 전부 풀어내기는
비효율적이라 생략합니다
여기까지도 잘 따라오셨다면
이 비문증의 원인과 치료 방법이
궁금해지실 겁니다
먼저 눈의 단면을 보겠습니다
먼저 위 그림의 '유리체'에
주목해야 합니다
유리체란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무색투명한
젤리 모양의 조직입니다
유리체의 역할은
수정쳉와 망막의 신경층을
단단하게 지지하여
안구의 형태를 유지시키고
광학적으로는 빛을 통과시켜
망막에 물체의 상이 맺힐 수
있도록 합니다
안구 용적의 약 70%
정도를 차지하며
태어날 때 생성되어
일생 유지됩니다
성분의 90%는 물이며
콜라겐 섬유가 있는데
신체가 노화되면서
이 유리체도 수축합니다
이때 섬유 조직, 콜라겐이
망막에서 떨어져 나오며
유리체가 혼탁해지는데
이 부유물들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고 그림자를 형성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비문증 입니다
이로 인해 지렁이와 날파리 그리고
거미줄 같은 형태로 우리의 시야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조각들이
떨어져 나오지 못하게
유지할 수는 없는 것일까?
결론은
' 없다 '
앞서 병원을 다니면서
공부하고 알게된 내용 중
인체의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따른 자연스런 과정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인정하고 포기했다면
지금까지 완치하지 못했겠지만
결국 브로멜라인으로 완치했습니다
아래 정리한 내용을 꼭 이해하시고
반드시 기억하세요
1. 비문증 증상은 단백질 조각입니다
-> 단백질을 분해 시키면 됩니다
-> 비문증 개선 및 치료
2. 조각이 망막에서 떨어지는 현상을
최대한 늦춥니다 (유리체 수축 지연)
-> 비문증 예방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며 확인한 결과
주요 핵심은 상기 2가지만 해결해도
누구든 비문증을 치료하고
일상을 획복할 수 있었습니다
브로멜라인은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로
비문증을 치료하기 위한
첫 번째 핵심 성분입니다
많은 연구 논문과 실험 데이터가
효과를 입증하고 검증했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브로멜라인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브로멜라인 실험에서 확인했듯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1개 < 3개)
그 효과는 크게 증대된 결과를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그래서 브로멜라인의 함량이 중요하며
기간으로 보면 실험 결과값대로
실제도 최소 3개월 이상 섭취했을 때
유의미한 개선과 변화를 체감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체질과 상황에 따라
오차범위가 존재할 수 밖에 없지만
테스트 결과 그런 부분들도
시간의 축을 늘려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결과의 오차범위는 결국
' 0 '에 가깝게 수렴했습니다
비문증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핵심 성분은 파파야 입니다
파파인과 무화과 추출 단백질 분해효소의
시너지 배합이 효과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파파인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브로멜라인과 마찬가지로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이며
함께 배합됐을 때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킵니다
지금부터
제 특기를 살려 저만의 방식으로
수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
개선의 정도와 효과를 정립한
최적의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비문 제거에만 목적을 두면 안 되고
적극적으로 예방과 관리에 힘써야 하는데
여기서 '항산화제'에 주목합니다
결국 우리 신체 그리고 유리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핵심 성분을 잡고
관리하는게 주요한 요점인데
파파인은 단백질 분해 효소의 기능이
주요하기에 여기에 추가적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성분을 찾았습니다
세 번째 핵심 성분은 항산화제이며
모로오렌지와 베르가못입니다
두 성분이 함께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거나 모로오렌지만 별도로
먹기도 했습니다
모로오렌지 모로실의 주요 성분인
C3G에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매우 풍부하며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아스코르빈산
하이드록시아미노산 등 활성물질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며
세포손상 및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보입니다
국내 식약처에서도 인정한 원료로
보통 시장에서 사람들이 인식하는
단순한 다이어트 제품만이 아닙니다
'안토시아닌'은 눈 건강에도 좋은
항산화제로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망막과 수정체의
손상과 노화를 예방하고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체지방을 감소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유효해서
모로오렌지와 베르가못(폴리페놀)을
택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브로멜라인 + 파파인 + 모로오렌지 (혹은 베르가못)
이 3가지 성분을 함께 섭취했을 때
비문을 더욱 빠르게 확실히 제거하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비문증을 예방하고 유리체의 수축을 늦추는
핵심 요인이 되니 반드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썼는데
열정이 과했는지 상당한 장문입니다
이제 내용 정리를 끝으로 마무리합니다
결론
비문증을 완치한 핵심 내용과 예방법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꼭 집중하고 적용해 보길 바랍니다
1. 노화에 따른 유리체 수축으로 비롯된
단백질 조각들이 보이는 현상, 비문증
2. 치료하기 위해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
'브로멜라인'을 필수로 섭취
3. 브로멜라인과 파파인을 함께 병용
치료 효과 최대치로 극대화
4. 항산화제 모로오렌지, 베르가못 섭취
비문증 예방, 노화를 늦추고 방어
5. 3가지 성분 섭취량에 따라 효과 증대
성분함량 (정확한 기준이 있음) 중요
- 1정당 300mg 브로멜라인 함량 필수
6. 섭취 기간 준수
실험 연구 결과에 따라 최소 3개월
7. 눈 건강 유지 및 관리
6개월 이상 지속 섭취 진행 [중요]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상기 내용에 더해 필수값들을
항목으로 정리한 후
시중의 대부분 제품들을
검토 및 테스트 진행했습니다
그중 최종 두가지의 브랜드가
제가 정리한 모든 조건을 충족했는데
기업 내부 정보기 때문에
성분들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배합비 등
상세한 내용을 여기서 밝힐 순 없지만
제 뒷 배경을 활용해 공장 방문 후
핵심항목들과 모든 프로세스 등을
완벽히 검증 완료 했습니다.
제품 후면에 나와있는 성분 함량이
동일하다고 똑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여기서 잠시 집중해서 이해해보세요
왜 상품마다 효과의 차이를 보이는지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
먼저,
건강 식품은 원료의 원산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재배됐는지가
가장 기본입니다..(예, 와인-과일 등)
구현하고자 하는 최종결과물을 놓고
그 원료들을 어떻게 가공하고
어떤 생산 시설과 환경에 놓이는지
(구조, 셋팅값 온.습도.압력 등)
원료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고려하여
어떤 방식으로 처리하고 생산해 내는지
등등등 에 따라
제품이 보유하게될 효율과 기능은
분명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지금 단 한가지
브랜드의 제품만 섭취합니다
나머지 한 곳은 핵심 원료의 수급이
불규칙한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고
성적서들을 살펴보니 일부에서
원산지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만일 여기까지 따라와 주셨다면
분명히 비문증의 증상이 있거나
고통받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불편한 눈으로 여기까지 함께 해주신
당신에게 좋은 기회와 희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극복해서
예전의 맑은 일상을 되찾고
세상을 한껏 누리시길..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의 가치를 나누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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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건강식품도 식품입니다.
유통기한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최소 1년 반 정도 이상의 기한이 남은
브랜드를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판매 회전이 빠르기에
제품의 신선도관련 문제가 줄어듭니다
저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선정 브랜드 링크 :
브로멜라인
모로오렌지
